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니스프리가 지난 23일(현지 시각 기준) 필리핀 첫 공식 매장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수도 마닐라에 위치한 필리핀 최대 쇼핑몰 SM Mall of Asis에 총 148㎡(약 44평) 규모로 마련됐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영 밀레니얼 고객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특히, 한류 및 K-뷰티에 관심이 많은 국가다"라고 설명했다.
이니스프리는 필리핀 고객들의 뷰티 니즈와 경험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뷰티 녹차, 화산송이 등 제주 자연 원료와 효능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린티 씨드 세럼, 한란 인리치드 크림 등 국내외에서 인기가 많은 제품은 물론, 더운 기후에 모공과 유분 고민을 덜어줄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노세범 파우더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브랜드 철학을 담아 친환경 그린 라이프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선물과 에코백 증정 이벤트가 진행됐다. "오픈 당일 매장은 많은 고객들로 북적였다"고 전했다.
"내년부터는 메트로마닐라 빅 3 핵심 쇼핑몰과 온라인 채널도 출점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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