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에게 연구 지원비 전달

박성민 기자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에게 연구 지원비 전달
▲왼쪽 두번째부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박창욱 교수,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정보영 교수,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바이탈뷰티연구소장, 건양대학교병원 한형진 교수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 지원을 위한 후원금 수여식'을 열고 선정된 신진 피부과학자들에게 연구 지원비를 전달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대한피부과학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피부 연구 역량 제고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재단법인 피부과학재단과 협약을 맺고 지난 2010년부터 올 해로 9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재단에서 선정한 교수 임용 5년 차 이하의 신진 피부과학자들의 연구 과제를 대상으로 각각 매년 2000만원씩 연구비를 2년간 지원하며 국내 기초 피부과학 연구를 후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올 해까지 연구자들에게 총 13억4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 바 있다.

올 해는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정보영 교수의 'Aryl hydrocarbon 수용체 활성화와 자가소화작용체계 변화가 피부면역체계 및 피부장벽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박창욱 교수의 '대용량 유전체 기반 피부 특이 T세포 타겟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플랫폼 개발', 건양대학교 병원 한형진 교수의 '편평세포암에서 엑소좀을 이용한 새로운 오믹스 플랫폼 적용에 관한 연구'가 후원 과제로 선정됐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바이탈뷰티연구소장은 "아모레퍼시픽이 재단과 함께 이어온 신진 피부 과학자 연구 지원이 더 나은 국내 기초 피부 과학 연구 여건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다양한 학술 교류 활동을 이어감으로써 전 세계 고객에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지난 1954년 화장품 업계 최초로 연구실을 개설했다. 국내외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폭넓은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과 시장 동향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박창욱 교수,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정보영 교수,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바이탈뷰티연구소장, 건양대학교병원 한형진 교수
▲왼쪽 두번째부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박창욱 교수,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정보영 교수,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바이탈뷰티연구소장, 건양대학교병원 한형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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