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프, 고객 참여형 시승 이벤트 '지프 카페 데이' 19일 진행

박성민 기자
지프, 고객 참여형 시승 이벤트 '지프 카페 데이' 19일 진행

지프(Jeep)는 고객 참여형 시승 이벤트인 '지프 카페 데이'를 오는 19일, 전국 FCA코리아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한다고 10일 전했다.

지프는 2019년을 맞이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지프 카페 데이'로 지정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지프의 다양한 모델들을 직접 시승하고 브랜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국 17개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프 전 차종을 시승해 볼 수 있으며 푸드 케이터링,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기념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지프는 작년, 총 7590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8.2% 성장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랜드로버의 뒤를 이어 수입 SUV 판매 3위에 자리했다.

지프는 이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별 고객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레니게이드는 최대 1200만원이 할인 돼 2940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도심형 컴팩트 SUV 컴패스는 최대 600만원이 할인 돼 3390만원부터, 그리고 대형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는 최대 860만원이 할인 돼 5330만원부터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게는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2종 세트와 재구매 3%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2018년 수입 SUV 판매 랭킹 3위 달성의 원동력이 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친화적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지프만이 선사하는 특별한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전 예약 및 내방 고객에 한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행사 내용과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FCA 코리아 공식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프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