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은 화재로 인해 재산피해를 입은 울산 농수산물 도매시장 상인들을 위해 3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손충길 신협중앙회 이사, 이철호 경남지역협의회장, 정병문 울산행복신협 이사장, 서팔수 울주신협 이사장, 최교식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유운하 울산행복신협 전무 등 신협 관계자들이 울산시청을 방문했다.
성금은 재단의 2500만원과 울산행복신협의 500만원 기탁을 통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들은 재산 피해를 입은 울산 농수산물 도매시장 상인들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울산은 화재 이후 시장 상인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재단은 특히 저소득 중소상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화재 피해를 입은 울산 농수산물 도매시장 상인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조속한 복구를 위해 신협에서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어둡고 그늘진 곳에 햇살이 되고자 하는 신협의 역할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 신협과 그 임직원이 주축이 돼 지난 2015년 출범한 신협의 대표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지난 2018년 12월 말 기준, 누적기부금 125억원을 돌파했다.
신협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킴과 동시에 경제 운동·교육 운동·윤리 운동을 주제로 지역 사회 복리증진을 위해 각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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