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옛 감성 담은 '서울우유 밀크홀 1937 레트로컵' 출시

박성민 기자
'서울우유 밀크홀 1937 레트로컵'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서울우유의 역사를 보여주고 밀레니얼 세대의 감성을 겨냥한 '서울우유 밀크홀 1937 레트로컵' 3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옛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며 "과거 서울우유 브랜드 홍보를 위해 제작된 컵을 모티브로 해 재현했다"고 전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의 80여년 역사 중 상징적인 연도를 선정하고 그 해 제작된 프로모션컵에 새로운 감성을 덧입혀 제작딘 이 제품은, 유리병으로 서울우유를 마시던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젊은 층에게는 세련되진 않지만 새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한다.

서울우유 유제품 전문 디저트카페 밀크홀 1937과 엘롯데가 협업해 1000개 한정으로 제작됐다.

'1949년 특설 밀크홀컵(1만2500원)', '1965년 균질우유컵(9900원)', '1994년 앙팡컵(9900원)' 등 3가지로 구성됐다.

출시를 기념해 10% 할인 혜택과 3종 세트 구매 시 서울우유 유리병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엘롯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 10% 할인 혜택과 서울우유 유리병 증정행사는 3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상화 서울우유 밀크홀 1937팀장은 "최근, 뉴트로 열풍이 거세게 불며 그 시대의 정취를 추억할 수 있는 빈티지 컵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레트로컵을 출시하게 됐다"며 "서울우유의 역사와 함께 레트로 감성이 풍기는 이 제품은,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로도 손색없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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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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