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준중형 SUV '코란도' 보도 발표회 및 시승 행사가 26일 오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 관계자와 딜러 대표, 내외신 기자단이 참석한다.
'코란도 C'의 후속 모델인 '뷰티풀 코란도(VIEWtiful Korando)'는 8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쳤다.
쌍용차 측은 이번 '코란도'가 '코란도 C'의 후속 모델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엔진과 차체가 새로 개발됐기 때문이다.
현재 시각 10시 05분, 쇼케이스가 진행될 무대는 34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한 인피니티 무드램프로 장식 돼 있다. 이전 쌍용차에서 보지 못해왔던 무드램프는 차량 탑승자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코란도는 쌍용차의 전략 모델이며 인기 차종 '티볼리' 정도로 자사에서나 외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C300'이란 프로젝트명으로 개발됐고 약 4년간 35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됐다.
같은 세그먼트에 있는 현대자동차 '투싼',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등이 판매량에서 경쟁을 할 것이기 때문에 '코란도' 출시에 대해 업계, 특히 현대·기아차가 예민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출시된다는 것에 관심이 높다. 2216-2823만원 선으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경쟁 차량들보다 낮다.
안전 사양 부분도 긍정적으로 여겨지고 있는 점이다. 첨단 차량제어기술인 '딥컨트롤'은 레벨 2.5 자율주행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동급 처음으로 지능형주행제어(IACC)가 적용됐다. 선행 차와의 거리 유지를 실행하고 차로의 중심에 차량이 운행되도록 한다.
엔트리 모델인 샤이니부터 긴급제동보조(AEB), 차선 유지보조(LKA),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등 첨단 안전사양이 기본 적용된다.
쌍용차의 올 해 판매목표는 16만3000대다. '코란도'가 이 수치를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쌍용차는 기대하고 있는 상태다.
이날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사전 계약이 시작된다. 차량 인도는 3월 초 연휴 이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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