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산업은행, ASEAN 중심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사무소 개소

박성민 기자
 산업은행, ASEAN 중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무소 개소
▲좌측부터 산업은행 자카르타 사무소 김강수 소장, PT Adaro Energy Lie Luckman CFO, 인도네시아 수출입은행 Agus Windiarto 전무이사, 인도네시아금융감독청(OJK) Imansyah부청장, 산업은행 성주영 수석부행장,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 대사, 인도네시아 인프라공사 Darwin Trisna Djajawinata 이사, 산업은행 아시아지역본부 이병호 본부장

산업은행이 지난 26일,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이자 ASEAN의 중심인 인도네시아 금융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자카르타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은 지난 1967년 8월 8일 방콕 선언에 의해 창설된 동남아시아의 국제기구로 회원국은 10개국(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타이·브루나이·베트남·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이다.

행사에는 산업은행 성주영 수석부행장, 김창범 주 인도네시아 대사, 인도네시아금융감독청(OJK) Imansyah 부청장, 인도네시아 수출입은행 Agus Windiarto 이사, 인도네시아 인프라공사 Pak Darwin Trisna Djajawinata 이사 등 현지 기업 및 금융권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인프라 수요를 바탕으로 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국가"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중심지이자 ASEAN의 중심 국가"라고 설명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는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산업은행은 작년 12월 말 현재, 7개 프로젝트에 4.5억불을 주선했다.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부응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한'글로벌 KDB' 구체화를 위해 ASEAN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며 "그 결과물로 자카르타 사무소를 개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성주영 수석부행장은 "앞으로 산업은행은 수십년의 해외 개발금융 노하우 및 기업·투자 금융 강점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인프라 개발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자카르타 사무소가 한국과 인도네시아간 경제교류와 협력을 증진시키는 촉매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좌측부터 산업은행 자카르타 사무소 김강수 소장, PT Adaro Energy Lie Luckman CFO, 인도네시아 수출입은행 Agus Windiarto 전무이사, 인도네시아금융감독청(OJK) Imansyah부청장, 산업은행 성주영 수석부행장,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 대사, 인도네시아 인프라공사 Darwin Trisna Djajawinata 이사, 산업은행 아시아지역본부 이병호 본부장
▲좌측부터 산업은행 자카르타 사무소 김강수 소장, PT Adaro Energy Lie Luckman CFO, 인도네시아 수출입은행 Agus Windiarto 전무이사, 인도네시아금융감독청(OJK) Imansyah부청장, 산업은행 성주영 수석부행장,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 대사, 인도네시아 인프라공사 Darwin Trisna Djajawinata 이사, 산업은행 아시아지역본부 이병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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