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삐걱거리면서 급등세로 마감했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6원 오른 1,124.7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118.6원에 개장한 뒤 1,119원대에서 등락하다가 오후 3시 들어서면서 요동치기 시작했다.
당초 이날 오후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를 담은 '하노이 선언'이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갑작스레 단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요 일정 가운데 오전 11시 55분(현지시간)과 오후 2시에 예정된 오찬과 합의문 서명식이 취소될 것으로 알려졌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자회견 시간도 오후 4시에서 두 시간 앞당겨졌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100엔당 1,015.35원이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