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가 오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소재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완성차 20개가 참가하며 신차 22종 이상(잠정)이 선보여진다.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참가 업체, 신차 등 추진 현황에 대해 전했다.
주제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 혁명'이다.
국내 6개(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제네시스), 수입 14개(닛산, 랜드로버, 렉서스,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BMW, 시트로엥, 재규어, 토요타, 푸조, 포르쉐, 혼다, 테슬라) 등이 참가한다. 테슬라의 경우, 서울모터쇼 첫 참가다
이외 캠시스, 파워프라자 등 국내외 전기차 브랜드 7개도 참가한다.
전시 전체 차량 대수는 약 100여대다.
월드프리미어 2종(콘셉트카 1종 포함), 아시아프리미어 10종(콘셉트카 4종 포함), 코리아프리미어 10종 등 총 22종이 공개될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 친환경차 시승 행사가 진행된다. 총 19대를 체험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 시승 행사도 있다. 최대 10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변속 주행, 회피 주행, 신호 준수 등 현존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대부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모터쇼는 지난 1995년 첫 개최 이래 올 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한다. 위원회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으로 구성 돼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고양시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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