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르세데스-벤츠, 제네바 모터쇼서 컨셉트 'EQV' 등 월드 프리미어 모델 6종 공개

박성민 기자
 '2019 제네바 모터쇼' 메르세데스-벤츠 부스
▲'2019 제네바 모터쇼' 메르세데스-벤츠 부스

메르세데스-벤츠는 제 89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6종의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선보인다.

▲컨셉트 'EQV' ▲'GLC' 부분변경 ▲2종의 쇼카 ▲'더 뉴 CLA 슈팅 브레이크' ▲'더 뉴 V-클래스' 등이라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달 27일 전했다.

'컨셉트 EQV'는 프리미엄 세그먼트 내에서는 세계 최초로 순수 전기 배터리로 구동되는 다목적 차량이라고 한다. 기능성, 무공해 주행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곧 양산화될 계획이다.

프리미엄 미드 사이즈 SUV인 'GLC' 부분변경 모델은 더욱 와이드하고 스포티해졌다고 설명한다.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와 제스쳐 컨트롤이 탑재됐다. 주행 보조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됐다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했다.

2종의 쇼카는 미래 전망을 제시한다.

2019/2020 시즌을 시작으로 국제자동차연맹(FIA)이 개최하는 전기차 포뮬러 경주대회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팀은 향후 경기에서 활약할 '포뮬러 E 쇼카'를 선보인다.

'포뮬러 E 쇼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인 EQ 아래 배터리와 모터만을 이용해 움직이는 고성능 전기차를 입증하는 이상적인 플랫폼이라고 했다.

'스마트 포이즈 (smart forease )'는 스마트 브랜드의 진보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통합 모빌리티 패키지 '레디 투(ready to)'의 최신 개발 서비스를 가장 잘 보여주는 쇼카라는 설명이다. '레디 투'는 도심에서의 삶을 보다 용이하게 만들어 줄 차량 공유 서비스로, 불특정 다수가 아닌 고객 한명만을 위한 전용 카셰어링, 택배 등 8개 이상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뉴 CLA 슈팅 브레이크'는 지난 1월 'CES(Consumer Electronic Show)'에서 최초 공개됐다. 실용성과 넉넉한 공간에 대해 전하고 있다. '더 뉴 V-클래스'에 대해서는 전면 디자인이 향상됐다고 했다. 최신 4기통 디젤 엔진(OM 654)에 9단 자동 변속기가 맞물렸다.

'SL 500 그랜드 에디션', 'SLC 300 파이널 에디션', 'S 65 파이널 에디션' 등 드림카 및 고성능 모델들을 선보인다.


▲'2019 제네바 모터쇼' 메르세데스-벤츠 부스
▲'2019 제네바 모터쇼' 메르세데스-벤츠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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