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아줌마' 명칭이 '프레시 매니저'로 변경된다. 48년만의 변화다. 한국야쿠르트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진행한 일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지난 7일 전했다.
'야쿠르트 아줌마'는 한국야쿠르트의 상징과도 같다. 지난 1971년, 47명으로 활동이 시작됐다. 지난 1975년 1000명, 지난 1983년 5000명, 지난 1998년 1만명을 넘어섰다.
'야쿠르트 아줌마' 활동 인원은 약 1만1000여명이다. 월평균 수입(2018년 12월 기준)은 전체 평균 약 210만원, 상위 50% 약 293만원, 상위 10% 약 403만원이다. 평균 근속 연수는 12.4년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야쿠르트 아줌마'에 대해 유니폼을 통해 전문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강조하고자 노력해 왔다.
지난 2014년, 익숙했던 노란색 유니폼을 핑크색으로 과감하게 바꿨다. 최근, 블루색으로 포인트를 준 신규 유니폼이 나왔다.
세계 첫 이동형 냉장카트 '코코(Cold&Cool)'를 통해 활동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기도 했다. '코코'는 현재 9300대 이상 보급됐으며 '콜드브루', '잇츠온' 등 새로운 사업군으로의 확장을 가능케 했다. '야쿠르트 아줌마' 수입 향상에도 기여했다.
'프레시 매니저'는 신선한 제품을 전달하며 고객의 건강을 관리한다는 뜻이 담겼다.
한국야쿠르트는 '프레시 매니저'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해 갈 예정이다. 지난 1994년 서울 광진구청과 손을 잡고 시작한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현재 전국 617개 지자체와 연계해 3만여명의 홀몸노인을 돌보는 사업으로 확대됐다.
한국야쿠르트는 명칭 변경을 통해 방문판매 채널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며 신선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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