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코리아가 '2019 지프 올 뉴 랭글러' 사전 예약을 지난 15일부터 실시 중이다.
지난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NAIAS)에서 JK 플랫폼 기반의 2007년식이 발표된 이래 11년만에 완전변경된 랭글러는 작년 'LA 모터쇼'를 통해 첫 공개됐다.
2.0엔진을 얹은 2도어 모델인 스포츠와 루비콘 하이 모델 그리고 4도어 모델인 스포츠, 루비콘 하이, 오버랜드, 루비콘 파워탑까지 총 6개의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파워탑 모델은 원터치 방식의 전동식 소프트탑을 장착해 최고 시속 80km/l에서도 2열까지 완전 개폐가 가능하다.
리어 윈도우는 손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기존의 사하라 모델을 베이스로한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 모델은 안전 사양을 발전시켰고 프리미엄 디자인 요소를 추가했다"며 "도심의 라이프스타일에 포커스를 둔 고객들을 위해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전 예약을 한 4월 내 출고 대상 고객들 중 선착순 250명에게 60만원 상당의 지프 컬렉션 캠핑 패키지(4인용 원터치 돔텐트, 사계절 릴렉스 캠핑 체어 2개, 침낭 세트 2개), 차량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우선권의 등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FCA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오는 4월, 지프는 새로운 2도어 모델들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루비콘 4도어 파워탑과 오버랜드 4도어 모델 출시로 다양한 라인업을 완성할 것이다”라며 “이번 사전 예약 판매 기간을 이용해 지프가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과 함께 더욱 새로워진 랭글러의 오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도어 모델은 4000만원 중반에서 5000만원 중반의 가격대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첫 출시되는 4도어 모델은 6000만원 초반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출시일은 오는 4월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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