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이소, '피치 시리즈' 출시..10-20대 여성 감성 자극

박성민 기자
다이소, '피치 시리즈' 출시

㈜아성다이소가 복숭아를 테마로 한 피치 시리즈를 15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복숭아의 모양과 색감을 활용해 10-20대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는 설명이다.

'봄봄 시리즈'에 이은 2번째 봄 시리즈 상품이다. 컨셉은 '봄빛이 피치'다. 복숭아를 사랑하는 'Peach Lover'와 나다움을 강조하는 'LOVE MYSELF FOREVER' 메시지를 바탕으로, 리빙코랄 계열의 복숭아색과 민트색을 조화롭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복숭아의 느낌을 살린 패션/뷰티 및 리빙/인테리어 용품과 함께 문구류, 컴퓨터 용품, 욕실 용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패션용품은 봄날의 상큼한 소녀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12종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복숭아 패턴이 프린팅된 파우치가 출시됐다. 에코백은 생활 방수 기능이 적용됐다. 소녀룩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복숭아 디자인 액세서리도 준비됐다.

화장품에서는 상큼한 복숭아색을 살린 색조 상품들이 있다. 화장품과 귀여운 복숭아 모양으로 제작된 뷰티 소품들도 있다. 복숭아 형태의 손거울 피치손거울빗세트, 피치손거울(미니), 피치손거울(대)도 준비 돼 있다.

생활용품과 인테리어 소품은 28종으로 출시됐다. 입체적인 모양의 피치스펀지방석, 피치모양발매트도 푹신푹신한 기능성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주방과 관련, 식탁 위에서는 9.5-15cm 크기의 피치모양접시, 피치모양종지와 함께 아기자기한 복숭아 패턴의 피치쌓는유리컵(180ML), 피치금장유리컵(280ML)이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준다고 전했다.

욕실용품으로는 피치샤워타올, 피치자수목욕헤어밴드와 더불어 복숭아 모양이 인상적인 피치목욕샤워볼이 있다고 덧붙였다.

문구류는 13종으로 출시됐다.

코랄색의 피치컴퓨터키보드, 피치무선무소음마우스와 앙증맞은 피치마우스패드는 삭막한 사무실에 생기를 불어넣는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이소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