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작년 매출이 전년 대비 9.8% 증가한 29조5234억원이었다고 지난 달 29일 밝혔다.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주회사 전환 이후 3.7배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0.5% 증가한 1조3325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식품&식품서비스 매출액은 8조5945억원, 생명공학은 4조9993억원, 물류&신유통은 11조173억원, 엔터테인먼트&미디어는 4조8989억원을 기록했다. 물류&신유통 부문과 식품&식품서비스 부문이 각각 37.3%와 29.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글로벌 매출은 전년비 19.4% 증가한 8조551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 중 28.9%에 해당한다. 2017년에 비해 2.3%p 증가했다.
"작년 인수한 물류회사 'DSC로지스틱스(미국)'와 냉동식품 업체인 '카히키(미국)', '마인프로스트(독일)'의 실적 반영과 만두 등 글로벌 식품 매출 증가가 주효했다"고 전했다.
CJ그룹 관계자는 "작년부터 추진해온 사업 재편 및 합병 등으로 향후 사업간 시너지는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작년 실적에 포함되지 않았던 '슈완스' 인수 효과가 반영되는 올 해에는 글로벌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