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반등…장중 2,210선 회복

이겨례 기자

코스피가 5일 하락 출발했으나 바로 반등해 2,21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33포인트(0.20%) 오른 2,210.86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0.17포인트(0.01%) 내린 2,206.36으로 출발했으나 바로 상승 전환해 장중 2,214.82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1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126억원, 67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미중간 무역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기대감에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0.64%)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21%)가 상승했다. 다만, 나스닥 지수(-0.05%)는 약세였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원들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은 신흥국 증시에 긍정적"이라면서 "다만 삼성전자[005930]의 주가가 연초 대비 크게 오른 상황이어서 오늘 실적 발표 이후 외국인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POSCO(1.66%), 현대차(1.21%), 삼성바이오로직스(0.87%), 삼성전자(0.53%), 셀트리온(0.52%) 등이 올랐다. SK하이닉스와 신한지주는 보합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72포인트(0.23%) 오른 753.30을 가리켰다. 지수는 0.70포인트(0.09%) 오른 752.28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86억원, 5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2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펄어비스(0.72%), 셀트리온헬스케어(0.58%), 스튜디오드래곤(0.54%), SK머트리얼즈(0.40%) 등이 오르고 신라젠(-0.61%), 바이로메드(-0.51%), 메디톡스(-0.51%), 에이치엘비(-0.45%) 등은 내렸다.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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