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세종대, '창업 아이디어 페스티벌' 참가자 19일까지 모집

박성민 기자

세종대학교 융합창업기업가센터가 오는 19일까지 '2019 세종 창업아이디어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창업 유망주를 발굴하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서류 평가로 내·외부 전문가가 심사하고 2차는 심사를 통과한 팀에 한해 멘토링을 실시한다. 마지막 3차는 발표 평가로, 최종 심사가 이뤄진다.

참가 분야는 △기술 기반의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 관련 산업 △소셜 벤처 등이다.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제4조에 명시된 업종은 모집 분야에서 제외된다.

참가 대상은 세종대 재학생 개인 혹은 팀이다. 팀은 재학생을 중심으로 휴학생, 졸업생 등 5인 내외로 구성해야 한다.

또한, 타 대학 학생과 구성된 팀의 경우, 세종대 학생이 60% 이상의 비율을 차지해야만 접수가 가능하다.

최종 심사에서 선정된 우수팀에게는 상금도 지급한다.

대상 1팀 100만원, 최우수상 1팀 50만원, 우수상 2팀 30만원, 장려상 6팀 10만원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창업동아리 희망 시 추가 심사를 진행한다. 선정 시 무상입주공간 제공, 창업 멘토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은 참가신청서와 창업아이디어 기획안 등 각종 서류를 작성해 두드림 시스템에서 접수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대학교#세종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