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비맥주, 이천 지역 가뭄 피해 농가에 농업용수 지원

박성민 기자
오비맥주, 이천 지역 가뭄 피해 농가에 농업용수 지원

오비맥주가 경기도 이천 지역 가뭄 피해 농가에 농업용수를 지원한다.

자사 생산공장이 위치한 이천 지역 농가의 가뭄 피해를 돕고자 하는 것이다.

오비맥주는 이천시, 인그리디언코리아와 협력해 봄 가뭄이 지속되는 이달 중순까지 이천시 부발읍과 대월면 등 가뭄 피해 농가에 맥주 제조에 사용하는 양질의 물 800톤을 순차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전 오비맥주 고동우 대표는 엄태준 이천시장, 구자규 인그리디언코리아 대표와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가뭄 피해 농가를 찾아 약 20톤의 용수를 공급했다.

오비맥주는 갈수기인 이달 중순까지 농업용수 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은 800톤 가량의 물을, 인그리디언코리아는 용수 공급 차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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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OB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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