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7일 3거래일째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0포인트(0.05%) 하락한 2,044.21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06포인트(0.05%) 내린 2,044.25로 출발해 장중 2,040대 안팎에서 등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천94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1천714억원, 개인은 226억원을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이나 브렉시트 등과 관련된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급락한 데 따라 일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은 제한됐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셀트리온[068270](-3.87%), SK하이닉스(-1.04%), 삼성전자[005930](-0.12%) 등이 내렸다.
반면 현대차(3.46%), 현대모비스(2.34%), POSCO(1.97%), SK텔레콤(1.38%), LG생활건강(0.79%), LG화학(0.15%)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64%), 의약품(-1.61%), 전기가스(-1.43%), 종이목재(-0.98%), 음식료품(-0.94%), 서비스(-0.83%), 증권(-0.81%), 운수창고(-0.54%) 등이 약세였고 기계(1.88%), 운송장비(1.85%), 철강금속(1.11%), 건설(0.58%), 통신(0.52%), 화학(0.36%) 등은 강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6포인트(0.05%) 내린 689.67에 마감했다. 지수는 2.03포인트(0.29%) 오른 692.06으로 출발해 690선을 중심으로 움직이다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이 49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550억원, 기관은 3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4.08%), 펄어비스(-1.85%), 신라젠](-1.79%), 메디톡스(-0.75%) 등이 내렸다. 스튜디오드래곤(5.77%), 휴젤(2.62%), 에이치엘비(1.56%), CJ ENM(1.44%), 포스코케미칼(0.56%) 등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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