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유플러스, 5G 체험관 '일상로5G길' 누적 방문객 40만명 넘어

박성민 기자
일상로5G길

LG유플러스는 '일상로5G길'가 누적 방문객이 40만명을 넘었다고 29일 전했다.

LG유플러스가 지난 4월 1일부터 강남역 인근에서 운영 중인 'U 5G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오픈 첫 주 주중과 주말 최대 각각 3700여명, 5000여명에서 종료 직전에는 최대 각각 1만2000명, 1만5000명이 집계됐다. 5G 핵심 타겟 고객인 2030세대가 전체 방문객의 78%를 차지했다(고객 설문조사, 5월 20일 기준).

기업과 다양한 단체들 방문하기도 했다. 정부부처 관계자를 비롯해 일본 도코모, 소프트뱅크, 미국 AT&T 등 해외 이동통신사, 삼성전자 등 장비업체, 청운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등 5G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단체였다.

LG유플러스는 이 곳을 통해 5G 콘텐츠를 전파하고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고자 했다. 전체 방문객 중 90.1%가 체험존에 만족했다고 답했고 73.5%는 'U 5G'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지난 10일부터는 통신3사의 5G 서비스를 한데 모아 비교할 수 있는 '비교불가 U 5G'존을 마련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연내 지속적으로 'U 5G 체험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이동형 팝업스토어는 전국 각종 축제, 야구장, 골프장 등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가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영화관과 쇼핑몰 등에서도 팝업체험존을 통해 'U 5G'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U 5G 서비스' 체험관인 '일상로5G길'는 오는 31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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