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성 정로환 에프정' 리뉴얼 출시.."체하거나 설사에 도움"

박성민 기자
동성 정로환 에프정

동성제약이 '동성 정로환 에프정'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10일 전했다.

지난 1972년 출시된 이래, 50여년 동안 동성제약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동성제약은 최근 식습관의 변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위장 질환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건위·정장제로서의 기능을 강화한 해당 제품을 출시했다.

설사는 물론 체함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위생 수준이 높아지면서 세균성 설사 환자수가 감소하는 시장 상황을 반영, 크레오소트 대신 구아야콜을 주 원료로 선정했다. 냄새는 줄이면서도 기존 제품의 정장 효과는 그대로 살렸다고 한다.

또한, 설사뿐만 아니라 위장 질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기존의 주성분 3가지를 5종으로 증량 및 추가했다. 이를 위해 소화기능을 도와주는 진피엑스산 함량이 증가하고 생약성분인 황련가루와 황백엑스산이 더해졌다.

8세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복용 가능하다. 새로운 처방 설계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성인 기준 3일 사용량인 36정으로 구성했고 포장단위 변경을 통해 판매가 인상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만 15세 이상 및 성인의 경우에는 1회 4정, 만 8세 이상-만 15세 미만의 경우, 1회 2정을 1일 3회 식후에 복용하면 된다.

이달 말 전국 약국에 출시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성 정로환 에프정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