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글로벌 판매 30만대 넘은 쌍용차 '티볼리'

박성민 기자
베리 뉴 티볼리
▲베리 뉴 티볼리

쌍용자동차 '티볼리(TIVOLI)' 글로벌 판매가 30만대를 넘었다.

이에 대해 쌍용차는 13일 전했다.

지난 2015년 1월 출시 이후, 지난 5월까지 총 30만1765대가 판매됐다. 4년 5개월 만이며 쌍용차 단일 차종으로 최단 기간 판매 기록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2016년, 8만5821대 됐었고 지난 2017년에는 20만대가 판매됐다. 1년7개월이 지나 30만대를 넘었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은 '티볼리' 출시와 함께 대폭 성장했다고 쌍용차는 설명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약 9000대 수준이었는데, '티볼리' 출시와 함께 8만2000여대로 10배 가까이 성장했다"며 "작년에는 15만3000여대로 15배 이상 규모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간 역사를 보면, '티볼리 에어(Air)'가 지난 2016년 출시됐고 동급 처음으로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적용됐다. 지난 2017년에는 주문 제작형인 '티볼리 아머 기어 에디션'을 선보였다. 지난 4일, 부분변경된 '베리 뉴 티볼리'를 국내 출시했다.

쌍용차는 '티볼리'를 소형 SUV의 아이콘으로 여기고 있고 앞으로도 '티볼리'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베리 뉴 티볼리
▲베리 뉴 티볼리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티볼리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