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ADT안심플러스 정전안심 서비스', 업계 첫 정전 피해 보상 제도

박성민 기자

ADT캡스는 정전 피해를 보상하는 'ADT안심플러스 정전안심 서비스'를 업계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24일 전했다.

도난 및 화재 사고 발생 시 보상을 지원해주는 부가서비스인 'ADT 안심플러스'의 신규 라인업이다. 정전 사고로 인한 피해도 보상 받을 수 있도록 했다.

ADT캡스 출동경비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자가 지역, 건물, 실내 등 정전이 원인이 돼 피해를 입게 되는 경우에 정전에 따른 물적 손해 최대 1천만원 및 매출 손해 1일 30만원(최대 5일)으로 보상해주는 제도다.

출동 경비와 더불어 갑작스러운 정전 사고에 따른 손해를 보상해주는 서비스는 보안 업계에서 ADT캡스가 유일하다고 한다.

음식점, 아이스크림 매장, 횟집, 유통 창고 등 식품 및 식재료 관리를 위해 냉장·냉동장치 설비를 이용하는 곳, 약 보관이 중요한 병원·약국 등에서 특히 유용하다고 전했다.

예를 들면, 횟집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낙뢰로 인한 지역 정전으로 수족관의 어류가 폐사했을 경우, 어류 피해에 대한 손해는 물론, 이 때문에 휴업 발생 시, 매출 손해 보상 또한 가능하다.

ADT캡스 출동경비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자 고객이면 가입 가능하다.

합리적인 월이용료와 약정 및 위약금이 없는 부가서비스 형태라는 점에서 부담이 적다고 했다.

ADT캡스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는 그 동안 정전으로 인한 사고에도 보상받을 길이 없던 사업자들에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ADT캡스 고객들만을 위한 서비스"라며 "ADT캡스는 보안전문기업으로서 침입 및 도난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화재, 정전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서도 대안이 될 수 있는 종합보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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