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규모 오프라인 매장 새단장한 한샘..최신 트렌드 반영

박성민 기자
한샘 둔산점
▲둔산점

한샘이 오프라인 매장을 새 단장했다.

"전국 대규모 오프라인 매장이 새단장됐다"며 "최신 트렌드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한샘은 최근, 디자인파크 서울 잠실점과 대전 둔산점, 전북 전주점의 키친&바스관의 리뉴얼을 마쳤다고 28일 전했다.

잠실점과 둔산점, 전주점을 방문하면, 한샘의 전문 키친디자이너(KD)로부터 3D 인테리어 설계 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활용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샘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홈플래너는 상담자의 집 도면 위에 원하는 가구를 배치해 3D 이미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전에 자신의 집에 맞는 가구 배치나 인테리어를 설계할 수 있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잠실점은 이달 초 새 단장을 마쳤다. 10년만에 리뉴얼이 이뤄졌다. 신규 바스존과 수납 공간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한샘만의 빌트인 수납 등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또, 룸 형식의 상담석에서 프라이빗한 전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대전 서구 둔산동 홈플러스 3층에 위치한 한샘 키친&바스 둔산점도 새단장을 마쳤다. 키친바흐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유로 부엌 제품과 빌트인 수납 가구, 욕실 등 집 꾸밈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전시장은 기존 50평에서 150평으로 3배 이상 넓어졌다. 키친바흐 맨하탄, 페닉스 등 부엌가구와 한샘바스 '페블 내추럴' 등 신제품을 추가로 전시했다.

둔산점은 리뉴얼 오픈 당일에 쿠킹 클래스를 열기도 했다. 둔산점은 앞으로도 전시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샘의 프리미엄 브랜드 키친바흐 전주점도 최근 전시장 새단장을 마쳤다.

전주점은 부엌, 욕실, 붙박이장과 빌트인수납을 비롯해 가구까지 한샘의 제품들을 한눈에 보고 고를 수 있는 호남지역 최대(1500평형) 규모의 매장으로, 전주 지역 대리점들이 입점한 대형 쇼룸이다.

전주점은 최근 부엌가구 트렌드인 무광 도어 제품을 비롯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와인 레스토랑, 카페,쿠킹 랩 스타일 등 다양한 플랜들을 리뉴얼해 선보인다. 또, 페닉스와 유로6000, 빌트인 수납 등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들로 구성된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한샘은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가구관 입주 고객 특별 할인과 생활용품 3주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3D홈플래너 무료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둔산점
▲둔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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