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내린 1,157.0원을 기록했다. 전일 종가 대비 0.8원 내린 1,157.3원으로 시작한 환율은 약보합권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 오사카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미중 무역협상의 결과를 기다리는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백악관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9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오사카에서 만나 '무역 담판'을 벌일 예정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환율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가 반영된 위안화 강세에 연동돼 제한적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양국 정상 간 협상이 '갈등 봉합'이라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할 가능성도 남아 있어 환율이 다시 상승할 수도 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100엔당 1,074.32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71.47원)보다 2.85원 올랐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