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의 지난 6월 판매가 전년비 14.8% 줄었다.
르노삼성은 지난 6월, 내수 7564대, 수출 1만1122대로, 총 1만868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6.2% 늘어난 반면, 수출은 24.9% 감소했다.
QM6는 내수의 절반에 달하는 3784대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가솔린 모델이 2105대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주력 수출 모델인 닛산 로그가 전년 동월 대비 22.0% 감소한 1만186대 판매하는데 그쳤다. QM6(수출명 콜레오스)도 전년 대비 45.5% 줄어든 936대가 판매됐다.
상반기 내수 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8% 감소한 3만6506대였으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4만9338대로 집계됐다.
벼랑끝 대치 속에 있던 르노삼성 노사가 합의한건 지난 달 12일이었다. 이날 밤 9시 30분 쯤, 2018년 임금·단체협약 합의안이 도출됐다.
파업이 지속되며 프랑스 르노그룹 본사는 위탁생산 후속 물량 배정에서 뺀다는 메시지가 나오기 까지 했었다. 이에 따라, 위기감 속에 있는 르노삼성은 한시름 놓을 수 있는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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