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0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우수 학생, 독일 본사 탐방

박성민 기자
10기 모바일 아카데미 우수 학생, 독일 본사 탐방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제10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의 독일 본사 탐방 프로그램을 지난 15일 성료했다고 16일 전했다.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며 각 기수의 우수 학생들에게 독일 본사 견학 기회를 지원한다.

지난 9일부터 5박 7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 해 1학기를 수강한 10기 졸업생 72명 중 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13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메르세데스-벤츠 진델핑겐 생산 공장에서 차량 공정 과정을 견학하고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에서 증강현실(AR) 트레이닝 솔루션을 통해 최신 센서 및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클래식 차량을 수리 및 복원하는 클래식 센터와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을 방문했다.

유니목 뮤지엄을 방문해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를 견학하기도 했다.

모바일 아카데미 졸업생이자, 한국 대표로 유니목 진단 전문가 교육 참석차 독일에 체류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 직원 2명과 함께하는 특별한 멘토링 세션도 진행됐다.

독일 본사 탐방 프로그램에도 참가했던 이들이 이번 10기 학생들에게 자동차 전문가로 성장한 선례를 보여주며 학생들의 진로 개발과 동기 부여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지난 2014년부터 운영 중인 모바일 아카데미는 국내 자동차 관련 대학 12곳에 강의와 실습용 차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10기까지 총 66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우수 학생 125명에게 독일 본사 탐방 기회를 제공했다.

탐방을 다녀온 125명의 학생들 중 약 45%가 메르세데스-벤츠 네트워크에 취업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르세데스-벤츠#벤츠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