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제10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의 독일 본사 탐방 프로그램을 지난 15일 성료했다고 16일 전했다.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며 각 기수의 우수 학생들에게 독일 본사 견학 기회를 지원한다.
지난 9일부터 5박 7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 해 1학기를 수강한 10기 졸업생 72명 중 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13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메르세데스-벤츠 진델핑겐 생산 공장에서 차량 공정 과정을 견학하고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에서 증강현실(AR) 트레이닝 솔루션을 통해 최신 센서 및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클래식 차량을 수리 및 복원하는 클래식 센터와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을 방문했다.
유니목 뮤지엄을 방문해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를 견학하기도 했다.
모바일 아카데미 졸업생이자, 한국 대표로 유니목 진단 전문가 교육 참석차 독일에 체류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 직원 2명과 함께하는 특별한 멘토링 세션도 진행됐다.
독일 본사 탐방 프로그램에도 참가했던 이들이 이번 10기 학생들에게 자동차 전문가로 성장한 선례를 보여주며 학생들의 진로 개발과 동기 부여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지난 2014년부터 운영 중인 모바일 아카데미는 국내 자동차 관련 대학 12곳에 강의와 실습용 차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10기까지 총 66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우수 학생 125명에게 독일 본사 탐방 기회를 제공했다.
탐방을 다녀온 125명의 학생들 중 약 45%가 메르세데스-벤츠 네트워크에 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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