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7년째 경력 단절 여성 경제 활동 복귀 지원하고 있는 효성

박성민 기자

효성이 7년째 경력 단절 여성의 경제 활동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효성은 경력 단절 여성, 여성 가장, 중장년 여성 등 취약 계층 여성의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위해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센터의 급식조리전문가, 사회복지 실무자, 돌봄교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후원해 왔으며 올 해도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그 동안 이 프로그램으로 약 200명의 여성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

올 해는 6월부터 약 3개월간 4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ERP물류사무관리원과 돌봄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ERP 활용법 등 전문성을 키워주는 수업은 물론 전문가 특강,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클리닉, 문서 작성법 등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전담 직업상담사와 정기적인 취업 상담 구직 정보 제공, 취업 알선 등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지원한다.

효성은 여성 이외에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일자리 확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컴브릿지 사업(Com bridge; 폐기처리되는 컴퓨터 등의 전산 기기를 분해해 재활용하는 사업)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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