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B국민은행, 'KB Bridge' 선보여.."자영업자 경영애로 해소"

박성민 기자
KakaoTalk_20190724_110119863.jpg

자영업자를 위한 모바일 플랫폼인 'KB Bridge'와 관련한 간담회 및 시연이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24일 오전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허인 KB국민은행장, 신덕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 강계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컨설팅지원실장, 김연희 보스턴컨설팅그룹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플랫폼은 KB국민은행이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해소해주기 위해 직접 개발한 모바일 정책자금 플랫폼이다. KB국민은행 고객뿐 아니라 모든 자영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AI 및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수많은 정책자금 중 자영업자별 특성에 맞는 정책자금을 추천해준다.

자영업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제공 예정이다. 소통 채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책자금 ▲창업 ▲상권분석과 관련된 상담이 필요할 경우, KB국민은행의 전국 12개 KB소호컨설팅센터에서 원스톱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한다.

금융감독원은 'KB bridge'를 통해 금융 꿀팁 등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대상 금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31일부터 누구나 무료로 설치 가능하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앞으로도 AI 및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정책자금 추천 결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라며 "'KB bridge'를 다양한 경영지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금융서비스 플랫폼으로 확대 개발해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상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영업자 위한 모바일 플랫폼 'KB Bridge'와 관련한 간담회 자리에서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자영업자 위한 모바일 플랫폼 'KB Bridge'와 관련한 간담회 자리에서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국민은행#국민은행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