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5일 상승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6원 오른 달러당 1,181.5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오른 달러당 1,178.0원에 개장했다가 점점 상승 폭을 넓혔다.
시장에는 이날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 강한 통화 완화 정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이는 유로 약세,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 이날 장중에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 총재가 추가로 통화정책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발언하자 호주 달러와 중국 위안화가 모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원화 가치도 이에 동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호주 달러 가치와 호주 경제는 중국 경기에 큰 경향을 받는 것으로 인식돼 원화 가치에도 영향을 준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한일관계 경계감도 원화 약세 흐름에 일조했다"고 분석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1,092.92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89.29원)보다 3.63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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