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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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프로야구' 8K 화질로 본다.."화면 확대해 선수 등번호 까지"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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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8K 화질의 야구 생중계를 시작했다. 화면을 확대해 선수 등번호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광화문 S타워에서 기자설명회를 갖고 'U 프로야구' 전면 개편에 대해 전했다.

이날 신규 기능과 향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화질·콘텐츠·접근성을 개편했으며 스포츠 콘텐츠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새로워진 U 프로야구의 골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8K로 생중계 ▲KBO를 넘어 해외 프로야구 리그로 콘텐츠 확장 ▲U 모바일tv 연계 및 빠른 생중계를 기반으로 한 이용자 접근성 강화다.

화질 고도화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8K(7680x4320) 초고해상도를 야구 경기 생중계에 접목했다. 8K는 4K(UHD, 3840x2160) 보다 4배, 일반 방송에서 쓰이는 2K(Full HD, 1920x1080)보다 16배 더 선명하다. 8K 화질로 제공되는 경기장 줌인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보고 싶은 부분을 확대할 때 더욱 활용도가 높다고 전했다.

올 하반기에 해외 경기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다고 했다. 특히, 시청 수요가 높은 주요 해외 경기까지 U 프로야구에 모아 야구 스포츠 플랫폼으로써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다.

MLB관을 새롭게 배치했다. 올 하반기 호주 프로야구리그 ABL 경기 생중계도 시작한다.

콘텐츠 접근성을 확대했다. 가장 큰 특징은 U 모바일tv에 야구 입점관을 마련한 것이다. U 모바일tv 고객은 별도로 U 프로야구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연시간을 현재보다 70% 감소시켜 리얼타임에 가까운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U 프로야구는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야구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스포츠 서비스 플랫폼이다. 지난 6월 누적 이용자 수 1000만명을 넘었다. LG유플러스는 U 프로야구를 통해 올 KBO 시즌에 5G 특화 기능을 기반으로 매월 10% 이상 신규 이용자를 늘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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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성민 기자>
​ ​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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