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르세데스-벤츠, 가로수길 'EQ Future' 전시관 통해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 선보인다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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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EQ Future' 전시관을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개관했다.

22일, 이와 관련한 행사가 진행됐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개관식을 위해 한국을 찾은 다임러 그룹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은 "지난 130년간 자동차 기술 발전의 역사를 이끌었던 핵심 동력인 혁신을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도 이어가, 미래에도 모빌리티 리더의 포지션을 확고히 하고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와 관련 기술 브랜드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가 국내 출시됐다.

더불어, 메르세데스-벤츠가 제시하는 서울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인 ‘비전 서울 2039’가 첫선을 보였다.

"'비전 서울 2039'가 그리는 20년 후 서울은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환경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라며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대변하는 연결성(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와 서비스(Shared & Services), 전동화(Electric), 즉 CASE의 핵심 요소가 서울 도심 곳곳에 투영됐다"고 설명했다.

전시관은 23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일반 관람객에 무료 공개된다.




▲다임러 그룹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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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그룹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사진=박성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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