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비맥주 카스, 이스포츠 대표 게이머 룰러 박재혁 선수 다큐멘터리 공개한다

박성민 기자
오비맥주 카스, 이스포츠 대표 게이머 룰러 박재혁 선수 다큐멘터리 공개한다

오비맥주는 대표 브랜드 카스가 오는 9일,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되는 젠지콘에서 국내 이스포츠 대표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선수의 다큐멘터리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젠지콘은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인 젠지 이스포츠(이하 젠지)가 2019년 한 해 동안 치열한 경쟁과 승부를 펼친 국내 이스포츠 선수들과 팬들을 위해 기획한 행사다.

젠지콘은 이스포츠 선수들의 이벤트 매치 및 팬미팅과 사인회 등의 다양한 팬 참여형 부대 행사를 마련했다.

카스는 젠지콘에서 박 선수 다큐멘터리 상영회, 룰러와 함께하는 카스 프레시 모멘트 무대 등을 선보이고 행사장 식음료 구역에 카스 부스를 마련해 이스포츠 선수와 팬들을 축하할 예정이다.

카스는 젠지와 함께 지난 9월부터 2개월 동안 박 선수를 후원하며 이스포츠 팬들을 위해 PC방 이벤트 등 다양한 이스포츠 응원 캠페인을 펼쳤고 박 선수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후원했다.

이번 상영회를 통해 공개 예정인 박 선수의 다큐멘터리는 사회적 편견과 가족의 반대를 넘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세계적 반열에 오른 박 선수의 일상과 가족애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큐멘터리 영상은 글로벌 탑클래스 이스포츠 선수의 바쁜 일상과 함께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완강히 반대했던 부모님의 현재 생각과 모습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이스포츠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려는 많은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의 남은자 부사장은 "카스의 오랜 브랜드 가치는 열정과 도전정신이었다. 사회적 편견을 넘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세계적 반열에 오른 이스포츠 선수들과 이를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이스포츠 팬들의 모습이 카스의 브랜드 가치를 잘 구현한다고 본다"며 "이번 젠지콘에서 공개되는 박 선수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기를 바라며 카스는 지속적으로 이런 청춘들을 응원하고 축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비맥주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