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분당에 17번째 지프 전용 전시장 열어

박성민 기자
분당에 17번째 지프 전용 전시장 열어

FCA코리아는 지프가 분당에 17번째 전용 전시장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28(금곡동)에 새롭게 확장 이전한다. 총면적 900㎡(약 273평) 규모로, 3층으로 구성된 단독 건물이다.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으로 성남, 광주, 수서 고객의 접근이 더욱 용이해졌다는 설명이다.

수입차 등록률이 가장 높은 경기도는 총 31개의 시군별 행정구역에서 누적 2만2738대의 수입차가 신규 등록된 가운데, 분당구가 속한 성남시는 도내 판매량 2위 지역으로, 2537대(11.2%)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KAIDA 2019 상반기 통계 자료 기준).

터치식 스펙 보드로 전시 차량 앞에서 차량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컨설팅 존에서는 1: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프의 대표 차량을 만나볼 수 있는 '히어로 카 존'을 비롯해 각 차량의 색상, 내부 인테리어, 휠 디자인까지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옵션을 조합하여 확인할 수 있는 '피팅 라운지', 편리한 차량 출고가 가능한 '딜리버리 존' 등이 마련됐다.

기존 및 신규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시승 및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방문 고객들은 히어로 존에 전시된 지프 '랭글러'의 시초인 오리지널 '윌리스MB'를 만나볼 수 있다.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분당 지프 전용 전시장은 경기 지역 고객들의 수입 차에 대한 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 돼, 수원 및 동탄 전시장과 함께 경기도 남부 지역 고객의 수요를 확실하게 선점할 것"이라며 "지난 10월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만큼 연 내 원주 전시장의 지프 전용 전시장 변환 작업도 마무리해 전국 18개의 지프 전용 전시장을 완성해 질적 성장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FCA코리아는 지난 10월부터 실시한 '블랙 프라이데이즈' 프로모션(전 차종 최대 20% 할인)에 디젤 할인 혜택을 강화해 11월 한 달 동안 연장 시행한다(일부 모델 재구매 할인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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