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ADT캡스, 고양∙파주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신변보호조치 위한 법정동행 사업 협력

박성민 기자
ADT캡스, 고양∙파주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피해자 보호 위한 MOU 체결
▲(왼쪽부터) 고양∙파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상래 이사장, ADT캡스 우성윤 고양지사장

ADT캡스는 지난 19일 고양∙파주 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는 경기 고양시에서 지난 19일 진행된 '2019년 송년의 밤, 함께하는 희망' 행사 현장에서 ADT캡스 우성윤 고양지사장 및 이용주 경호팀장, 고양∙파주 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및 위원 외 김관정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장, 이재준 고양시장 및 유관기관장과 범죄 피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ADT캡스는 고양∙파주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신변보호조치를 위한 법정동행 사업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범죄 피해자가 신변안전조치를 신청하는 경우, ADT캡스 전문 경호팀이 가해자로부터 범죄 피해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신변 보호 업무를 제공한다. 또한, 피해자가 진술을 위해 법정이나 수사기관에 출석하는 경우에도 법정동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ADT캡스는 후원협력기업으로서 범죄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피해 가정의 회복을 돕기 위해 범죄 피해자를 위한 치료비, 생계비, 학자금, 자조모임을 지원할 예정이며 범죄 피해자를 위한 파트너십을 통해 인권증진 및 공공안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ADT캡스는 전문 경호 인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범죄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호신술 강의,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강의, 초등학생 대상의 안전스쿨 캠페인, 수험생 호송 서비스 등 지역 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왼쪽부터) 고양∙파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상래 이사장, ADT캡스 우성윤 고양지사장
▲(왼쪽부터) 고양∙파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상래 이사장, ADT캡스 우성윤 고양지사장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T캡스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