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는 지난 2일 삼성동 본사에서 2020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3일 전했다.
ADT캡스 박진효 대표는 신년사에서 기술 혁신과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한 성장을 강조했다.
ADT캡스의 성공을 가속화 하기 위해 테크 리더십 기반의 사업영역 확장이 중요하다고 했다.
박 대표는 기술 혁신에 대해 'ADT캡스는 그 동안 운영 효율성 기반의 경영혁신을 주도해왔다면 이제는 New ICT 기술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AI(인공지능), DT(Digital Transformation), 클라우드, 모빌리티, 5G를 5대 핵심 분야로 꼽으며 해당 분야에서의 주요 기술 혁신 실행 과제를 구체화해 보안 서비스에 접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0년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서는 출동 경비, 주차, 융합보안 등을 핵심 사업 분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주요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성장 및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작년 연말 인사에서 SKT는 박 대표를 ADT캡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는 SKT 박정호 대표이사 사장의 동생이기도 하다. 박진효 대표는 지난 1998년부터 20년 넘게 SKT에서 일해왔다. 정보통신기술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ADT캡스의 융합보안사업을 잘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발탁됐다고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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