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300억원 규모 온누리상품권 구입"

김동렬 기자

삼성그룹이 '코로나 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된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13일 그룹 측은 "전통시장, 화훼 농가 등 특히 어려움에 부닥친 분야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을 우선 시행한다"며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등 계열사가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고, 상품권을 각 사업장 내 협력회사 등에 지급해 내수 진작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 연기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위해 '꽃 소비 늘리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전국 각 사업장의 사무실과 회의실에 꽃 비치를 늘려 근무 분위기도 부드럽게 하면서 꽃 꽃 소비도 늘리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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