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세계의 매출이 2019년, 처음으로 6조를 넘었다. 그러나, 백화점이 명품의 매출이 성장을 했음에도 전체 실적이 부진했다. 백화점의 작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4% 줄어든 1조5576억원, 영업이익은 8.3% 감소한 2221억원이었다. 인천점 철수가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신세계 설명이었다.
인천점 철수에는 명품 브랜드 확장 전략이 있었다. 명품과 관련,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작년, 2조의 매출을 올렸다. 백화점은 (주)신세계의 본업인데, 전체 실적을 견인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존심이 구겨질 수 있는 부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현재 업계가 오프라인 채널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고 온라인 채널로 소비 트렌드가 이동하고 있다. 국내 1위 대형마트인 이마트가 작년 2분기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 적자를 내는 등 오프라인 채널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요즘, 오프라인 시장의 위축이 유통 업계 전반을 통해 나오기도 하고 백화점 사업이 정체기를 맞았다는 부분도 해석의 하나로 언급되고 있기도 하다.
작년 '빅3'의 실적을 보면, 롯데백화점은 매출은 줄었고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현대백화점의 경우는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롯데백화점의 매출은 전년보다 3% 감소한 3조1304억원, 현대백화점의 매출은 18% 감소한 2조1990억원이었다.
(주)신세계는 작년 백화점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된건 인천점 철수로 인함이고 향후 백화점 사업 전망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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