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3년 연속 선정된 매일유업 ​ ​ ​

박성민 기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3년 연속 선정된 매일유업 ​ ​ ​

​매일유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0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유가공부문 3년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유가공부문 조사에서 혁신 능력, 주주 가치, 직원 가치, 고객 가치, 사회 가치, 이미지 가치 등 6개 평가 항목에서 경쟁 기업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장 변화 대응과 혁신활동을 평가하는 혁신 능력과 뛰어난 품질과 고객 만족 노력을 평가한 고객 가치 등은 설문 집단 모두에게서 경쟁사보다 크게 앞섰다고 한다.

이밖에도 사회공헌을 잘하는 기업이라는 사회가치 부문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2004년부터 KMAC에서 조사 발표하고 있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기업 전체의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해관계자에게 기업 활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이끌어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2018년 처음 선정된 이래, 올 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 유가공부문에서 3년 연속 선정은 매일유업이 처음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이 그동안 중점을 두고 노력했던 혁신 경영, 고객 만족 경영,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가공 산업을 선도하고 좋은 제품을 만드는 종합 식품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매일유업은 "1969년 창사 이래 출산 장려, 소외계층지원 및 다양한 육아 지원 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2018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유가공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며 "지난 2009년 식품 기업 최초로 '가족친화경영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가족친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유업 ​ ​ ​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