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숭실대, 중기부·중진공 주최 '이커머스 특성화 대학' 선정

박성민 기자

숭실대학교가 지난 2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최하는 '2020년 이커머스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됐다.

글로벌통상학과가 주관한 본 사업에는 전국 7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서울 소재 대학은 숭실대가 유일하다.

전국 7개 대학은 이커머스 전문 인력 35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숭실대는 이커머스 특성화 대학 전용과정으로 글로벌통상학과 전공 과목 '크로스 보더 이커머스(Cross Border e-Commerce·CBEC)Ⅰ과 II'를 개설해 1년 동안 운영한다.

본 과정은 학기당 3학점의 전공 선택 과정으로 편성되며 국내 중소기업과 재학생이 매칭 돼, 이론과 판매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학생들은 온라인 마케팅 판매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고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 및 SNS 교육을 통해 매칭된 기업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수출하는 등 마케팅을 실제 경험하게 된다.

본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실습을 위한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우수한 팀에는 별도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과정 종료 후에는 7개 대학 합동 경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 또는 팀에는 중기부 장관 및 중진공 이사장 명의 표창과 장학금, 해외 연수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숭실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