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성다이소, 삼일절 맞아 美 사우스이스트 휫필드 하이 스쿨 학생에 독도 알리기 상품 전달

박성민 기자
 ㈜아성다이소, 3.1절 맞아 美 사우스이스트 휫필드 고등학교 학생에 독도 알리기 상품 전달
▲(왼쪽부터)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 다이소 사회공헌 담당

(주)아성다이소는 3.1절을 맞이해 한국 문화와 독도를 알리고자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사우스이스트 휫필드 고등학교(Southeast Whitfield High School) K-POP 특별반 학생들에게 전통 상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주)아성다이소는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에서 활동하는 고등학생들이 사우스이스트 휫필드 고등학교 K-POP 특별반 학생들과 교류를 하고 있으며 K-POP 특별반 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독도에 관심이 깊다는 얘기를 듣고 전통상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전통 상품은 한국적인 문양이 디자인된 책갈피, 휴대용 거울, 볼펜 등 생활에 필요한 상품과 독도 모습을 형상화한 와펜 등 총 7종으로 구성됐으며 독도사랑회 고등반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과 독도 스토리를 주제로 작성한 영문 편지와 함께 K-POP 특별반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주)아성다이소와 독도사랑회는 사우스이스트휫필드 고등학교 K-POP 특별반 학생들이 교내에 한국 문화와 독도를 알리는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주)아성다이소 관계자는 "3.1절 101주년을 맞아 한국 문화와 독도알리기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대한민국기업으로서 대한민국 문화와 독도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아성다이소는 지난 2014년부터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등 민간단체와 협약을 맺고 후원금 및 물품지원, 임직원 독도사랑 행사 참여 등 매년 독도 수호활동 후원을 지속해왔다.

2020년이 고종황제가 독도 영유권에 대한 칙령을 반포한 지 12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후원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왼쪽부터)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 다이소 사회공헌 담당
▲(왼쪽 두번째 부터)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 다이소 사회공헌 담당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이소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