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직접 가기 힘든 고객 위해 '전권 콜렉션' 소개

박성민 기자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직접 가기 힘든 고객 위해 '전권 콜렉션' 소개,라이프지

현대카드가 디지털 문화 콘텐츠 앱인 '현대카드 DIVE'를 통해 현대카드 라이브러리가 소장하고 있는 '전권 콜렉션(Complete Collection)' 특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를 직접 찾기 힘든 고객들을 위해 이날부터 총 5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각 라이브러리의 백미(白眉)라 할 수 있는 '전권 콜렉션'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전권 콜렉션'은 현대카드가 엄격하게 대상을 선정한 뒤 해당 시리즈 전권을 모두 소장하고 있는 콜렉션이라고 했다.

총 8000권으로 구성됐다. 100년이 훌쩍 넘은 책부터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에서만 접할 수 있는 콜렉션까지 다양한 희귀본 서적으로 이뤄져 있다고 했다.

지난 1936년 첫 선을 보인 뒤 전 세계 포토저널리즘의 역사를 새로 쓴 것으로 평가 받은 '라이프' 전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래블 라이브러리'는 지난 1888년 창간 돼 탐험, 문화, 동물 등에 대한 세계 최고의 매거진으로 인정 받는 '내셔널지오그래픽(The National Geographic)'을 소장하고 있다고 했다. 또, 대한민국을 조명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학문기관인 영국왕립아세아 학회 한국지부의 학술지(Transactions of Korea Branch of the Royal Asiatic Society) 전권도 자랑이라고 전했다.

현대카드는 이번 특별 기획을 기념한 소셜미디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권 콜렉션'을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정해진 해쉬태그(#현대카드라이브러리 #전권컬렉션)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응모자 중 2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현대카드는 지난 2013년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시작으로 '트래블 라이브러리'과 '뮤직 라이브러리', '쿠킹 라이브러리'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카드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