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5% 넘게 급락하면서 1480선으로 23일 내려앉았다. 코스닥지수도 5% 이상 떨어졌다. 개장 직후부터 선물가격이 급락해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 또다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미국 뉴욕증시 지수선물이 한때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락한 게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3.69포인트(-5.34%) 내린 1482.4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한때 낙폭을 줄이며 1500선을 회복(1516.75)하기도 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 폭을 키웠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921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00억원, 362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3.99포인트(-5.13%) 내린 443.76으로 마감했다. 개인이 홀로 2114억원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02억원, 957억원 팔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천422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1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기관도 3천624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9천213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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