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2원 내린 달러당 1,228.3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오전 한때 1,240원 선을 넘기도 했지만 하락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간 유가 전쟁 종식' 발언과 함께 러시아 석유회사들이 이달부터 증산에 들어갈 계획이 없다는 소식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보인다.
원/엔 재정환율은 같은 시각 100엔당 1,147.26원이다.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7.08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925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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