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대형마트인 코스트코가 빅데이터 평판도에서 이마트에 이어 대형마트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3월 3일부터 4월 2일까지 6개 대형마트 브랜드(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메가마트)에 대한 평판도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이마트, 코스트코,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순으로 분석되었다고 3일 밝혔다.

평판도는 모든 브랜드가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일부 순위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평판도 3,307,359를 보여 지난 3월에 이어 평판도 1위를 유지하였으나 지난달 2위였던 홈플러스는 평판도 2,676,632를 기록 3,246,094를 기록한 코스트코에서 순위에서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4위였던 롯데마트도 평판도 2,103,211을 보여 2,430,829 평판도를 기록한 하나로마트에 역전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올해 4월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이마트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라며 "대형마트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에서 지난 2020년 3월 대형마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22,450,790개와 비교하면 36.60% 줄어들었다"라고 전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참여 22.80% 하락, 브랜드 소통 34.59% 하락, 브랜드 확산 38.23% 하락, 브랜드공헌 64.7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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