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기반의 번역서비스가 6일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고개들에게 선보여졌다.
헤이버니(heybunny) 서비스는 트위그팜(대표 백선호)이 이날부터 내놓은 것으로 이메일로 주고받는 쉽고 빠른 번역 서비스다.
방식은 번역이 필요한 이메일을 헤이버니에게 보내면 번역한 내용을 이메일로 다시 보내주는 식이다.
번역을 원하는 사용자는 한국어로 작성한 내용을 이메일로 작성한 후 수신자에 ko-en@heybunny.io를 입력해 이메일을 보내면 영어로 번역된 이메일이 도착하는 방식이다.
데스크톱, 모바일을 구별하지 않고, 이메일을 보내는 환경이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서비스여서 별도의 설치는 필요가 없어 구글 번역, 파파고 번역, 카카오아이 번역과 같이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받는 번역 서비스와 다르다.
트위그팜은 "누구나 외국어로 주고받아야 하는 이메일 때문에 스트레스받은 경험이 많을 텐데, 그런 불편함을 겪는 분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없을까 하는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트위그팜 백철호 이사는 "4년간 자연어처리 연구와 플랫폼 개발의 과정이 있었다. 번역가와 의뢰인을 매칭하는 플랫폼, 기업의 번역 문서를 관리하는 솔루션, 번역 회사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에 이어, 외국어를 접하는 일반 직장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헤이버니를 론칭하게 되었다"며 "현재 한국어와 영어 번역이 가능하며, 지속해서 지원 언어를 늘려갈 계획이다. 프로 일잘러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이버니 개발사 트위그팜은 전문 번역가와 딥러닝 기반의 자연어처리(NLP) 기술을 통해 인공지능 전문 번역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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