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익명화된 위치 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추적 도구 개발에 착수했다.
페이스북은 6일 '좋은 데이터(Data for Good)'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지역을 돌아다니는지 보여주는 질병 예방 지도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지도에는 △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서로 접촉할 확률 △사람들이 집에 머무르는 수준 △지원이 필요한 지역 등이 포함된다.
페이스북이 개발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지도 (출처=페이스북)
수집된 데이터는 특정 개인의 움직임에 대한 패턴은 보여주지 않으며 사회적 거리나 거주지 지침을 준수하지 않는 개인을 식별하는데 이용되지 않는다.
위치 정보는 옵트인(opt-in) 방식으로 페이스북 사용자가 직접 허용을 선택해야 수집된다.
페이스북은 "특정 지역의 사람들이 정부 지침을 따르거나, 따르지 않는지 조사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인구 전체의 동향을 조사하려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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