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내 최장 코로나 입원 기록 세운 신천지 슈퍼전파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슈퍼 전파자로 지목된 대구의 31번(61·여) 환자가 8일 코로나 확진자 중 최장 입원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질병관리본부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31번 환자와 함께 가장 오랜 입원기록을 세운 확진자가 있었으며 금일기준으로 31번 환자가 가장 오랜 입원일을 세우고 있다.

질본에 따르면 코로나 경증인 경우 2주 이내 증상이 사라지만 중증인 경우 증상이 길게 나타날 수 있다.

31번 환자는 아직 유증상을 보여 계속 입원 중이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18일 31번 환자 발생 이후 신천지대구교회 신도를 중심으로 확진 환자가 급증했다.

한편 정부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전액 치료비를 국가 혹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해왔다.

31번 환자와 같은 일부 환자의 경우 치료비에 대한 구상권 청구에 대해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대구시는 밝혔다.

7일 대구동산병원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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