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뉴욕 증시 상승 출발···추가 부양책 기대감

이겨레 기자

미국 증시는 추가 경기부양책과 경기 회복에 대한 낙관론으로 상승 출발했다. 달러는 상승폭이 줄었고 채권 수익률은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직후 다우 지수는 0.9% 오른 2만2856.64를 가리키고 있다. S&P 500지수는 1.4% 오른 2680.58를 나타냈으며, 나스탁 종합 지수도 전날보다 0.8% 높은 7951.30를 기록했다.

백악관이 미국 경제를 다시 활성화 시키기 위해 계획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의 영향으로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여전히 투자자들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등 경제 대국에서 감염이 계속 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적극적인 투자를 꺼리는 분위기.

유럽 재무장관들의 합의 결렬로 코로나 추가 대응이 지연되면서 재정 부양책이 너무 늦거나 바이러스 확산 속도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남아있다.

관련뉴스 : 유럽 증시, 하락 출발···부양안 협의 실패

유럽 증시는 54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책 합의 결렬로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세계 주요 산유국들이 공급 과잉을 상쇄할 만한 생산량 감축 합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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