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14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0.6원 내린 달러당 1,217.3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1,215.1원에서 상승 출발했으나 다시 소폭 하락 전환해 마감했다.
중국 수출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면서 국내 증시 역시 강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의 배당금 지급에 따른 역송금 수요 때문에 환율 낙폭은 제한됐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9.32원을 기록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7.72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99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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