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의 올 해 연구지원 사업 공모 주제는 '아시아의 미', '여성과 문화', '개성상인', 총 3가지다.
아시아의 미 연구 출판 지원 사업은 '아시아의 미의 개념', '신체', '예술', '일상 생활'이라는 대주제를 비롯해 그 안에서 파생되는 '아시아의 미'와 추(醜)', '대중문화', '미학의 실행자들' 등의 주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진행한다.
여성과 문화 지원 사업은 연구(논문) 및 출판 지원 분야로 응모 진행하며 응모자들은 자유롭게 세부 연구 주제를 선정해 지원 받는다. 특히, 올 해는 '재난과 여성'에 관한 주제가 추가 지정됐다. 재난의 시공간 속 여성들의 삶을 추적하고 복원하는 작업에 관한 연구를 적극적으로 독려한다고 했다.
개성상인 연구 지원 사업의 경우, 우리나라 상인 정신의 바탕을 이루는 개성상인의 역사와 인물, 생활 문화 등에 관한 학술연구를 지원한다. 한국 기업 역사와 관련된 접점 안에서 자유롭게 세부 연구 주제를 선정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29일까지이다.
재단 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연구(논문) 지원 분야는 편당 1000만원, 출판 지원은 편당 3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운영하는 공익 법인인 아모레퍼시픽재단은 학술과 교육, 문화 사업을 지원해 문화의 가치를 발굴하고 소통하고자 하고 있다. 지난 1973년 설립 후 지금까지 아시아의 미 연구, 여성과 문화 학술 연구비 지원, 차 문헌 연구, 아시아의 美 강좌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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